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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책은 도끼다 - 박웅현 인문학 강독회
2017021084
박웅현씨가 지은 ‘책은 도끼다’, ‘여덟 단어’, ‘생각 수업’과 같은 책들을 읽으며 본인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내는 능력을 가진 분이라고 생각했다. 그 후 박웅현씨의 각종 인터뷰와 강연들을 찾아보며 광고인에게 있어 이와 같은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박웅현 씨의 ‘일상 속에서 아이디어를 얻으라’는 말을 듣고, 지루하게 반복되는 일상일지라도 어떤 태도와 생각을 갖느냐에 따라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도 있음을 알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